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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강스템바이오텍은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기치로 내걸고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강스템바이오텍, ‘BIO USA 2026’서 글로벌 빅파마와 협력 모델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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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다양한 사업화 방안 논의 예정

강스템바이오텍(대표 나종천)은 오는 6월 22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 산업 행사인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BIO US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20여개 글로벌 기업들과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카(OSCA) 및 피부·모낭 오가노이드 플랫폼과 관련하여 전략적 파트너링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진행된 기술 검증과 상호 평가를 바탕으로 공동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등 다양한 협력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스템바이오텍 사업개발본부장은 “이번 BIO USA에서 파트너링 미팅이 예정되어 있는 글로벌 제약사 중 한 곳은, 지난 달 말 국내 방문을 통해 회사의 연구소와 생산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마쳤다. 이제는 기술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단계를 넘어서 실제적인 협력 방식을 공동 설계해 나가는 단계에 이르렀다”라면서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사들과 OSCA와 오가노이드 플랫폼의 사업화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인 OSCA는 오는 7월 2a상 임상 톱라인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회사는 앞선 임상 1상 중·고용량 투약군에서 통증 및 관절 기능 개선 경향을 확인하였으며 MRI분석에서는 연골 구조 개선 신호가 관찰돼, 단순 증상 완화를 넘어 질환 구조 자체를 개선할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위약군 대비 평가가 포함된 임상 2a상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회사와 협력을 희망하는 복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관련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들은 임상 결과 자체 뿐 아니라 신약 허가까지 이어지는 전체 개발 일정과 상업화 시점을 중요하게 평가한다”면서 “OSCA의 임상 2b상과 3상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을 통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시장 진입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성공적인 임상 2a상 결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이 보다 신속하게 후속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사업화 및 기술이전 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