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MTN뉴스] 기사에 강스템바이오텍 어해관 사업개발본부장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오스카의 글로벌 임상과 기술이전 협력, 오가노이드 플랫폼의 사업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내용을 주로 한, 어해관 강스템바이오텍 사업개발본부장의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 등 관련 인터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기사에서 ‘바이오 유럽’ 현장에서의 글로벌 제약사들의 오스카에 대한 관심’, ‘오스카 임상2a상 탑라인데이터 발표 예상 시기’, ‘오스카 기술이전 논의 진행 상황’, ‘오가노이드 기술 사업화 전략’ 등의 기자 질의에 대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있어 글로벌 제약사 40여곳이 개발에 나섰지만 이미 실패했거나 임상 데이터가 좋지 않다. 반면 오스카는 임상 1상 투약 후 1년 이상의 장기추적 결과에서도 긍정적 데이터가 확인되고 있다”

“탑라인데이터 발표는 내년 7월을 예상하며 기술이전 관련해서는 글로벌 제약사 8~9곳과 논의 중에 있다”

“오가노이드 기술에 대해 글로벌 5대 제약사 중 한 곳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선적으로 기술협력 단계부터 시작을 예상하며 빠르게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

등과 같은 어해관 사업개발본부장의 답변이 담겨 있습니다.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121114473945124